영·호남 화합통일대회
嶺·湖南 和合統一大會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참부모님이 영남과 호남의 화합을 위해 개최한 대회.
[내용] 2004년 5월 13일 여수 청해가든에서 4,300여 명의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섭리적 대회이다. 참아버님은 안시일 선포 이후 2004년 5월 13일을 완성 시의일로 정하였다. 참부모님은 이날을 기념하며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가 화합 통일을 이루어 평화의 기원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영·호남 화합통일대회를 개최하였다. 하나님의 조국을 창건하고 평화의 천국을 출발시키기 위해서는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가 나라를 분열시키는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하나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대회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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