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부활의 날
實體復活의 날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실체부활권의 확립을 선포한 기념일.
[내용] 참부모님이 1961년 4월 17일 오후 7시 서울 동작동 산중 화장사(현 호국지장사) 뒤에서 4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한 기념일이다. 참부모님의 장녀인 문예진의 탄생 80일을 맞아 오후 7시를 기해 제1·제2·제3 이스라엘이 참부모의 심정을 통해 하나 되어 실체로 부활하는 선서식이 거행되었다. 참부모의 날과 참자녀의 날을 선포한 터전 위에 참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자녀가 태어남으로써 가정적인 실체부활권이 확립되었다. 이 날의 선포로 식구들은 1960년 4월 17일의 심정부활의 기대 위에 실체부활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 ‘심정부활의 날’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