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시대와 천상천국 지상천국 완성 선포
成約時代와 天上天國 地上天國 完成 宣布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성약시대와 천상·지상천국 완성의 시대가 도래한 것을 선포한 사건.
[내용] 1999년 4월 1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에서 300여 명의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된 특별선포이다. 참부모님은 1999년 2월 7일 한국에서 3억 6000만 쌍 국제축복결혼식을 거행한 터전 위에 한국 8개 도시, 일본 16개 도시, 미국 24개 도시 등 40개 주요 도시에서 ‘참가정 세계화 전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러한 승리적 기반 위에 1999년 4월 11일 이스트가든에서 ‘성약시대와 천상·지상천국 완성 선포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참부모님은 말씀을 통해 “오늘 선생님이 ‘성약시대와 천상천국 지상천국 완성’이라는 것을 선포했습니다. 가정 완성이라는 것과 영계의 모든 해방권을 중심삼고 볼 때 가정들 중에는 기성 축복가정, 법적으로 계약하는 계약가정, 숫처녀 숫총각으로 맺어진 가정이 있습니다. 36가정의 3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영계에 있어서 기성가정 축복, 법적 결혼 미완성 단계에 지상과 천상에 나누어져 있던 것을 묶어 영인 축복을 해 줌과 동시에 영계에서도 영인이 축복받은 사람들이 3일식을 통해서 복귀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지금까지 아기로 죽었던 영들이 수백억은 될 겁니다. 이들을 완전히 축복해 주고 있기 때문에 영계의 모든 조상으로부터 법적 결혼한 것과 같이 지금까지 미성년이 하늘에 들어가지 못하던 모든 것을 축복해 줌으로써 16억 쌍을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였다. 참부모님은 영계에서 아기로 죽었던 미성년 영인들까지 축복해 주면서 이와 같은 선포를 할 수 있게 되었음을 밝혔다.
☞ ‘성약시대’, ‘36가정 축복결혼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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