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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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신아시아-태평양권역 선교국.
[내용] 1975년 참부모님은 미얀마에 통일원리를 전파하고자 3명의 선교사를 파견하였다. 사회주의 정부의 심각한 종교억압정책으로 인해 활동이 쉽지 않았으나, 일본 사토루 카츠다 선교사가 여러 활동을 전개한 결과 1992년 남성 식구 3명이 축복을 받았다. 1993년 신이치 타나카 선교사가 두 번째로 파송되어 미얀마 통일교회를 설립하였다. 1994년 참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세계평화여성연합 소속 선교사 10명이 파송되었다. 이들은 1995년 양곤시에 여성연합 사무실을 개관하고 위탁아동교육프로그램, 일본문화교류, 학교건립과 위생프로젝트, 인성 및 순결세미나 등 본격적인 봉사 구호활동을 전개하였다. 2012년 용정식 대륙회장이 양곤시에 성지를 택정하였다. 2017년에는 미얀마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창립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