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 마사루
항목체계 해외
[정의] 1959년에 입교한 일본 식구.
[내용] 1959년 12월 최봉춘 선교사의 인도로 입교한 식구이다. 일본 통일교회의 큰 아들이자 일본교회 식구들의 형으로 불렸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마스다는 최봉춘 선교사와 몇 차례 만나 타락론과 메시아론 등 통일원리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아 입교를 결심하게 되었다. 1960년 8월 16일 마쓰모토와 함께 도쿄 메이지진구 외원을 왕래하는 사람들에게 40일간 ‘원리’ 말씀을 전했다. 1961년 6월 11일 가미야마 유코와 한 조가 되어 오사카로 전도를 나가 남오사카교구를 개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