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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수

一百六十數 / Number 160

항목체계 사상교리

[정의] 사위기대의 각위가 40수를 복귀하는 것을 상징하는 수.

[내용] 사위기대의 4위가 40수를 복귀하는 것을 상징하는 수이다. 40수는 사위기대의 각위가 성장 기간의 10단계를 완성하는 완성 실체를 의미한다. 10수는 9단계의 성장 기간을 지나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들어가는 10단계를 의미하는 귀일수이다. 따라서 성장 기간은 10수의 완성 기간이다. 그러므로 인간시조는 이 10수의 완성 기간을 그 자신의 책임분담 수행에 의하여 통과함으로써 10수의 완성실체가 돼야 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이 모든 것들이 사탄의 침범을 당했기 때문에 이것들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중심인물을 찾아 세워 하나님께 재귀일시키는 10수 완성실체의 복귀섭리를 해야 되며, 중심인물은 10수를 복귀하는 탕감 기간을 통과해야 한다. 타락한 인간은 탕감복귀를 위한 사위기대를 조성하여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세워야 했던 10수를 복귀하여 40수를 복귀하는 탕감조건을 세워야 하며, 40수 완성 실체의 복귀를 위한 중심인물로 세워져야 한다. 아담뿐만 아니라 사위기대의 각위가 40수를 복귀하는 탕감기간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모두 160수를 복귀하는 탕감기간이 된다. 그리고 이것을 귀일수로서의 10대에 걸쳐서 세워야 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모두 1600수를 복귀하는 탕감기간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아담 이후 10대 1,600년 만에 노아를 택했던 것은 타락한 인간이 바로 이러한 1,600수를 복귀하는 탕감기간을 세워야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