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의시대
行義時代 / Age of justification by works
항목체계 사상교리
[정의] 율법을 믿고 행하여 의로움을 받던 시대.
[내용] 아브라함부터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2천 년의 기간은 하나님이 주신 구약의 율법을 인간이 믿고 행함으로써 그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의로움을 받도록 섭리하여 행의시대라고 한다. 이 시대에 인간은 율법을 행하여 그의 영인체가 육신을 터로 하여 소생 부활을 할 수 있었으며 영형체를 이룰 수 있었다. 지상에서 영형체를 이룬 인간이 육신을 벗으면 영형체급 영계에 가서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