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조국광복 최후선언대회
하나님의 祖國光復 最後宣言大會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한 최후의 선언대회.
[내용] 2008년 4월 11일 서울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1만여 명의 세계 지도자와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대회이다. 천주평화연합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주최한 이 대회에서 참부모님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참부모님은 하나님의 조국 광복을 위해 환태평양 신문명권 섭리를 전개하였다. 참부모님은 “끝날에 우리 개개인의 신앙자가 연합해 교파를 넘고, 종파를 넘고, 국가를 넘고, 최후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결합된 새 인류가 돼 조국 광복을 해야 된다.”면서 “하나의 나라를 찾아 그 나라 위에 부모로 모시고, 스승으로 모시고, 왕으로 모셔야 할 분이 하나님”이라고 설명하였다. 2007년과 2008년을 희년으로 불렀던 참부모님은 그 기간에 하나님의 조국 광복을 이루어야 한다는 결의로 국가 복귀의 모델을 보여 주었으며, 이를 성취하기 위해 한국에서 2008년 4월 8일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 평화통일가정당의 이름으로 후보들을 냈으나 당선자를 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참부모님은 선거기간 동안 국민들을 교육하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승리하였다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조국 광복을 섭리적으로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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