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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관

平和의 王冠 / Crown of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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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평화의 왕으로 인정하여 평화의 왕관을 봉헌한 것.

[내용] 인류가 메시아, 재림주를 평화의 왕으로 모시고 평화의 왕관을 봉정한 것을 말한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참부모님을 평화의 왕으로 추대하는 평화의 왕 대관식이 거행되었다. 예루살렘, 워싱턴D.C.에서 예수님을 평화의 왕으로 추대하고 평화의 왕관을 봉헌하였다. 세 번째 평화의 왕 대관식은 2004년 3월 23일 더크슨(Dirksen) 상원의원 건물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참부모님에게 평화의 왕관이 봉헌되었다. 네 번째 평화의 왕 대관식은 2004년 8월 20일 대한민국 국회도서관에서 거행되었다. 다섯 번째 평화의 왕 대관식은 2004년 12월 13일 워싱턴D.C.에서 이루어졌고, 여섯 번째는 2005년 2월 14일 한국 청평에서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참부모님을 평화의 왕으로 추대하는 움직임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다. 2004년 10월 24일 모스크바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전임 수상 라힘 후세이노프가 참부모님에게 평화의 왕관을 봉헌하였다. 이 자리에 동방정교의 알렉산더 루간스키 주교와 과학원의 블라드미르 페토로브스키 박사가 참석하였다. 벨라루스의 저명한 과학자 조야 위크 박사가 평화의 왕관을 참부모님에게 봉헌하기도 하였다. 2004년 10월 24일에는 몰도바 전 외무장관 니콜라이 타우 박사가 참부모님에게 왕관을 봉헌하였다. 이외에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참부모님에게 평화의 왕관을 봉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