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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WONSA

도서

청파랑

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

  • 저자 김광민
  • 출간일 2026.3.18
  • 브랜드 청파랑
  • 책분야 문학/ 수필/ 에세이
  • 페이지 400쪽
  • ISBN 979-11-94221-99-9




삶과 신앙을 잇는 묵상 산문집

김광민 작가 《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 출간


삶과 신앙,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깊이 성찰한 묵상 산문집 《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김광민 지음)이 출간됐다. 이 책은 자연과 일상 속에서 발견한 진리를 통해 사람이 어떻게 사랑의 존재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묻는 작품이다.

저자는 나무와 자연의 모습을 통해 인간 삶의 방향을 이야기한다. 나무가 태양을 향해 자라듯, 인간 또한 삶의 중심과 관계를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 책은 신앙을 단순한 교리나 종교적 설명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저자는 신앙을 “멀리 계신 하나님을 찾는 길이 아니라 이미 함께 계신 아버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삶 속에서 체험한 마음의 기록을 담았다.

책은 총 여섯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 안에 천국을 만들고’, ‘야곱처럼’, ‘그냥 사는 게 아닙니다’, ‘오직 사랑으로’ 등 다양한 묵상을 통해 사랑과 관계,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한다.

저자는 인간의 삶을 “관계를 맺은 존재로서 살아가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삶의 목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은 현대 사회에서 잊혀 가는 가족, 관계, 사랑의 의미를 다시 묻는 책이다. 삶의 방향을 찾는 독자들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묵상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민(金光敏) 


김광민(金光敏) 작가는 통일신학교 신학과와 감리교 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를 졸업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서석교회, 북평교회, 강서교회 목사, 경북교구본부 부목사,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인교회 목사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원리입문서 16공과》, 《하나님의 심정》이 있다. 

연작 묵상집 서문 _ 아버지의 몸이 되어

불효를 감당할 길이 없어

출판에 부쳐 _ 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


하나_내 안에 천국을 만들고

누구에게나/ 내 안에 있는데/ 本性본성/ 내 안에 천국을 만들고/ 그래서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습니다/ 관계를 맺은 존재가, 삶입니다/ 마음도 커야지/ 마음의 아들이/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⑴/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⑵/ 하늘 아래/ 자기가 압니다/ 천국을 만드는 사람


둘_야곱처럼

생육하고/ 번성하여/ 주관하라/ 사랑의 사람/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의 소원/ 야곱Jacob처럼 ⑴/ 야곱처럼 ⑵/ 하늘을 감동케 하는 사람 


셋_그냥 사는 게 아닙니다

마음을 얻으려고/ 아버지의 마음에 들어가려면/ 아버지가 없으면, 완성도 없습니다/ 그냥 사는 게 아닙니다/ 그래야, 내 마음이 됩니다/ 내 삶의 주인은/ 無所有무소유/ 내게 준 믿음으로/ 아버지의 사정이/ 이제를 살아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넷_오직 사랑으로

하나님의 눈물/ 이 세상에서, 버림받은 부모를 두고도/ 그래서, 자비를 말하고 사랑을 말합니다/ 오직 사랑으로/ 본성을 꽃 피울 수 있으니/ 십일조十一租의 사랑/ 아버지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래야! 전부를 얻습니다/ 우리 부부를 살게 하는 것/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에게 있는 마음


다섯_제소리

사탄이, 내 갈 길을 인도하지 않습니까/ 제소리/ 내 안에서 해방을 받았으면/ 타락성/ 내 안에서 ⑴/ 내 안에서 ⑵/ 내 안에 있습니다/ 『때문에』를 책임지시고/ 얼마나 큰 기쁜 소식입니까/ 마음의 처음을 갖고/ 어둠을 이기는 것은 빛입니다/ 그래야, 죄에서 벗어납니다


여섯_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

3대 시험/ 나무를 보면/ 마음이 종縱을 세우고 횡橫을 넓히려 합니다/ 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 네가 어디 있느냐/ 뿌리에 붙은 줄기보다 더한 심정으로/ 언제쯤, 마음을 부모처럼 모시고/ 나를 봐야 합니다/ 아버지의 몸이 되어/ 아버지로 말미암은 나/ 사랑으로 가게 하소서!


마지막 묵상 _ 아버지의 몸으로 살아간다는 것

책장을 덮고 _ ‘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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