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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WONSA

도서

신앙설교

천일국 특사의 라틴아메리카 문화탐방기

아즈텍, 마야, 잉카 고대문명과 아마존, 판타날, 이구아수폭포, 파타고니아의 자연의 보고를 찾아서

  • 저자 서성종
  • 출간일 2025.12.18
  • 브랜드 천원사
  • 책분야 인문/ 여행/ 문화·역사 탐방
  • 페이지 342쪽
  • ISBN 979-11-94221-93-7 03810




13년간의 여정으로 엮어낸 고대문명과 대자연의 기록, 

하늘 섭리의 시선으로 라틴아메리카를 재조명하다


13년의 세월, 장대한 여정 끝에 라틴아메리카의 심장을 꿰뚫는 단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서성종 작가는 잉카, 마야, 아마존의 대자연과 고대문명을 ‘하늘 섭리’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한 인문 탐방기 『라틴아메리카 문화탐방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테오티우아칸의 태양과 달의 피라미드부터 공중도시 마추픽추, 세상의 끝 파타고니아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인문학적 탐험을 통해 익숙한 문명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는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본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자들을 문명과 자연, 그리고 섭리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라틴아메리카의 세계로 안내한다.

제1부 ‘문명의 뿌리를 찾아서’에서는 멕시코 테오티우아칸의 거대한 피라미드부터 마야의 치첸이트사, 페루의 공중도시 마추픽추에 이르기까지, 중남미 고대문명의 찬란한 유적지를 탐방한다. 인류가 남긴 지혜와 신앙, 그리고 풍요로운 문화유산을 통해 인간과 자연, 신의 관계를 탐색한다.

제2부 ‘섬과 자연의 성지’에서는 태평양 한가운데 이스터 섬의 신비로운 모아이 석상, 브라질의 성지 자르딘, 그리고 세계 3대 폭포인 이구아수폭포 등 인간과 자연, 신앙이 조화를 이루는 현장을 소개한다. 단순한 경관을 넘어 각 장소에 깃든 깊은 섭리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제3부 ‘생명의 보고’에서는 ‘지구의 허파’ 브라질 아마존의 원시림과 ‘세상의 끝’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장엄한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탐험하며 체험한 기록을 담았다. 숲과 강, 빙하 속에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의 길을 모색하고 인류 평화를 위한 사명을 되새긴다.






서성종 작가는 2012년부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선교사로서 중남미 대륙에서 세계평화운동에 헌신해 온 신앙인이다. 팬데믹 기간 중에는 인문학적 성찰을 담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만난 인문학』을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깊이를 더한 바 있다.

이 책은 문선명·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의 섭리적 발자취를 따라 중남미 각지를 순회하며 얻은 귀한 경험과 성찰을 기록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멕시코의 아즈텍 문명과 한민족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탐색하는 등, 기존의 역사관을 넘어선 섭리적 통찰을 통해 인류가 본래 한 가족임을 역설한다. 아즈텍, 마야, 잉카 문명의 위대한 유산과 아마존의 원시림, 파타고니아의 장엄한 빙하 속에서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하늘의 섭리를 발견하고, 그 생생한 증언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머리말


제1부 문명의 뿌리를 찾아서 — 고대의 신비와 하늘의 숨결

제1장 아즈텍 유적지 탐방

1. 여행의 시작_중남미 고대문명으로 향한 발걸음

2. 뜻밖의 위기_잃어버린 여권 소동

3. 아내의 버킷 리스트, 그랜드 캐니언의 장엄함

4. 새해맞이 라스베이거스의 밤_인류가 하나 되는 순간

5. 세계 최고의 공연, 태양의 서커스 O쇼

6. 다시 찾은 아즈텍 문명_잃었던 기록을 복원하다

7. ‘미국’의 진짜 의미와 멕시코의 역사적 정체성

8. 아즈텍과 한민족의 연결_문명 재조명


제2장 멕시코 유카탄 반도 마야 유적지 탐방

1. 새해, 혹한의 미네소타에서 카리브해로

2. 플라야 델 카르멘, 마야의 해변에서 시작된 여정

3. 세계 7대 불가사의, 치첸이트사의 경이로움

4. 메리다, 한민족 이민의 첫 땅을 밟다

5. 초콜릿의 고향, 우스말의 고대 도시로

6. 카리브해의 낙원, 칸쿤에서의 휴식

7. 여인들의 섬, 이슬라 무헤레스의 해저 체험

8. 마지막 날, 현지의 삶 속으로


제3장 태양의 후예, 잉카문명의 발생지_페루 마추픽추를 가다

1. 라틴아메리카, 문명의 두 얼굴

2. 안데스의 빛_잉카문명

3. 리마에서 본 식민의 흔적

4. 라르코 에레라 박물관_잉카 후예들의 발자취를 찾다

5. 리마 전통시장_페루 서민들의 삶 

6. 쿠스코, 잉카의 심장_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에 가다

7. 잉카제국의 잃어버린 도시, 공중도시 마추픽추


제2부 섬과 자연의 성지 — 신비와 생명의 노래

제4장 이스터 섬(라파 누이) 모아이 문화 탐방

1. 세상의 끝으로 향하다_라파 누이로 가는 여정

2. 라파 누이의 아침_폴리네시아의 숨결 속으로

3, 모아이와 첫 만남_침묵 속의 거인들

4, 하늘을 향한 눈_모아이의 비밀을 풀다

5. 춤과 불의 의식_라파 누이의 전통과 축복의식 행사

6. 태양이 떠오르는 섬_일출과 이별의 순간


제5장 브라질 자르딘 성지와 이구아수폭포 문화 탐방

1. 성지순례 참가 배경과 의의

2. 둘째 날의 성지 체험과 훈독회

3. 이구아수폭포로의 여정과 참어머님 방문 발자취

4. 이구아수폭포 탐방과 자연 체험

5. 브라질 자르딘 낚시대회 및 남미 섭리 현황

6. 자르딘과 남미 섭리

7. 새소망 농장과 교육 활동

8. 파라과이 차코·레다 개발

9. 낚시대회와 섭리 체험

10. 자르딘 새소망 농장 견학

11. 낚시정성대회 마지막 날

12. 축구를 통한 평화운동


제3부 생명의 보고 — 지구의 허파와 끝의 땅에서

제6장 생명의 보고, 브라질 아마존 탐방

1.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브라질 아마존으로 떠나는 성지순례

2. 참부모님 말씀 속의 환경 섭리와 남미 프로젝트

3. “새·곤충·동물·사람의 오케스트라”_하늘이 기뻐하는 조화

4. “자연은 자연 그대로일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5. 마나우스 도착_열대의 관문에서

6. 아마존 인디오 마을의 삶과 신앙

7. 1997년 참부모님의 아마존 탐사 경로

8. 아마존의 고요 속에서 읽는 ‘평화의 어머니’

9. 인류공동체 실현을 위한 공생·공영·공의의 철학 실천


제7장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엘 칼라파테와 우수아이아 탐방

1. 남미 여행의 두 가지 매력_문명과 자연

2. 파타고니아로 가는 여정의 시작

3. 파타고니아 여행의 추억과 두 번째 방문

4. 엘 칼라파테 도착_린다 비스타 호텔에서의 첫날

5. 두 번째 날_아르헨티나 호수 유람선 빙하 투어

6. 지구의 끝으로_우수아이아 도착

7. 불의 땅 ‘티에라 델 푸에고’ 국립공원 탐방

8. 비글 해협 유람_남극으로 향하는 길목



이번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하늘 섭리의 시선에서 바라본 문화와 역사, 자연의 기록입니다. 저는 하늘부모님의 꿈과 인류의 소원인 자유, 평화, 통일, 행복의 참사랑이 깃든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실현시키기 위해 일생을 헌신하신 문선명·한학자 참부모님의 섭리의 발자취를 따라, 중남미 각지를 탐방하며 느낀 경험과 소감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정리하고자 했습니다. (p. 5)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치첸이트사는 마야 문명의 장대한 역사를 품고 있는 고대 도시이자 최대 규모의 유적지이다. 1988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고,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유적지 입구에는 마야 후손들이 전통 공예품을 팔기 위해 관광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호객 행위를 하고 있었다. 드디어 웅장한 마야 쿠쿨칸 신전, 치첸이트사가 눈앞에 나타났다! 피라미드 앞에서 손뼉을 치면 신비스러운 소리를 내는 신전이 관광객의 모든 눈을 호기심 어린 눈동자로 만들면서 2천년 마야 조상들의 삶의 경지로 빨아들여 무아지경에 빠지게 했다. (p. 88)


참부모님께서는 하늘부모님의 꿈과 인류의 소원인 인류공동체(하늘부모님성회) 실현을 위해 섭리적으로 중남미에 많은 정성과 투자를 해왔으며, 브라질 자르딘을 중심으로 새소망 농장을 세우시고 판타날과 파라과이 푸에르토 레다와 카사도 지역을 개척하여 이상적인 공동체 건설을 하시고자 하였다. 브라질 아마존과 판타날은 하늘부모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생명체가 본연의 상태로 존속해 온 곳이다. 아마존과 판타날은 원초적 자연환경이 갖춰져 있다. (p. 260)


나는 수만 년 동안 하늘의 숭고미를 자랑하는 빙하의 가르침을 통해 아르헨티나 현지인과 브라질에서 온 사람, 그리고 유럽 스페인에서 온 사람과 어느새 친구가 되었다. 아니, 하늘부모님의 창조물인 최고의 아름다운 아레테(최고미)를 통해 지구촌 한 가족이 되었다. 이제 유람선은 세계인을 한 가족으로 탄생시킨 목적을 이루고 서서히 다시 선착장을 향해 웁살라 빙하를 뒤로 한 채 슬슬 출발하고 있었다. (p.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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