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강론》의 ‘육신과 영인체와의 상대적 관계’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보람이의 마음에 따라 무늬가 변하는 마법의 원피스는 보람이의 영인체를 상징한다.
성화 어린이들이 동화를 통해 마음의 몸인 영인체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선한 생활을 하며
아름다운 영인체를 가꾸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되었다.
《신기한 원피스》를 펴내며
이 동화는 《원리강론》의 ‘육신과 영인체와의 상대적 관계’를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보람이의 마음에 따라 무늬가 변하는 마법의 원피스는 보람이의 영인체를 상징합니다. 보람이가 선한 생각과 행동을 하면 원피스의 무늬가 예뻐지고 나쁜 생각과 행동을 하면 무서운 무늬로 변합니다. 그리고 원피스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소를 받았을 때 최고로 아름답게 빛납니다. 성화 어린이들이 동화를 통해 마음의 몸인 영인체에 대해 생각해보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선한 생활을 하며 아름다운 영인체를 가꾸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