ヤコブの11番目の息子、ヨセフは、幼い頃から父親の愛を一身に受けていました。
ところが、そのことをねたんだ兄たちによって商人に売られ、エジプトに連れていかれます。
見知らぬ土地で、何もない中から出発するヨセフ。しかし神様は、彼に不思議な力を下さっていました。
「統一原理」をもとに、聖書の内容を分かりやすい文章と楽しいイラストで表現した絵本シリーズ第8弾。
今回は物語の前編として、ヨセフがエジプトに行き、夢解きによって総理大臣となるまでのお話を描いています。
神様の心情と愛にあふれた聖書のものがたりを、ぜひ味わってください。
야곱의 열한째 아들 요셉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그러다 시기한 형들에 의해 장사꾼들에게 팔려가 이집트로 끌려갑니다.
낯선 땅에서, 아무것도 없는 안에서 출발하는 요셉. 하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신기한 힘을 주고 있었습니다.
「통일원리」를 기초로, 성서의 내용을 알기 쉬운 문장과 즐거운 일러스트로 표현한 그림책 시리즈 제8탄입니다.
요셉이 이집트에 가서 해몽으로 총리대신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이 가득한 성경 이야기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日本語と共に韓国語も併記しているため、語学教材としても活用していただけます。
일본어와 함께 한국어를 병기하여 어학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 동화책입니다.